트렌디한 캠핑 브랜드 'Bluepole(블루폴)' 론칭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Bluepole(블루폴) 브랜드 공식몰을 론칭하고, 텐트, 타프, 윈드스크린이 포함된 신제품 캠버 라인업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폴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스토리지 디자인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캠핑 브랜드다.
추후 카테고리를 늘려 웨건, 침낭, 체어, 롤테이블 등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주력 신상품인 캠버 라인은 돔 텐트, 옥타 타프, 윈드스크린 3종이다.
해당 제품은 설치 방법에 따라 자유롭게 변환이 가능한 캠버 세트 라인업으로,
한 가지 기능만 고수하는 텐트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공간 확보'라는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돔 텐트는 미니멀 캠핑에 적합한 돔형 텐트로 설치가 간편하고 개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 웨빙과 서포트 웨빙을 사용하여 쉘터로도 활용 가능해 범용성까지 뛰어나다.
2개의 릿지폴을 추가하여 내부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 환기 역시 효율적이다.
블루폴의 캠버 돔 텐트는 이너텐트의 기능을 살려 거실형 텐트 안에 이너텐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타프와 스토리지 스크린을 함께 사용하면 편안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퍼 옥타 타프는 블랙 피그먼트 코팅처리로 뛰어난 자외선 차단과 탁월한 차광 효과가 특징이다.
고급 폴리 옥스포드 원단을 적용해 5,000MM의 내수압으로 충분한 방수 및 발수력을 자랑하며,
8각의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활동 범위와 그늘을 제공한다.
기존에 없던 미니멀 캠핑을 위한 윈드스크린은 쉘프, 화로대, 캠핑백 등 다양한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야간 및 우천 시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신제품 3종은 현재 bluepole(블루폴) 브랜드 공식몰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블루폴 공식 홈페이지 신규회원 가입 시 10,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블루폴 관계자는 "신제품 캠버 라인업 3종을 조합하여 사용한다면 자유로운 동선 확보와 캠핑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일반적인 제품을 넘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캠핑용품 분야에서 트렌디한 캠핑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블루폴은 자사 슬로건인 '더 나은 제품을 만들자'라는 것을 목표로 개인을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을 가미한 실용적인 캠핑용품들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캠핑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